카테고리 없음 코끼리 하우스 by 하마푸 2025. 4. 17. 거대한 창고에 들어와 있었다가 다시 나와보니 푸르른 하늘이 보였다. 어제도 오늘도 너무나 행복한 하루다. 내일이면 시원한 물에서 샤워할 수 있겠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빅마우스